이스라엘 중동전쟁 PPT
- 최초 등록일
- 2011.06.13
- 최종 저작일
- 2010.05
- 27페이지/ 압축파일
- 가격 3,200원
소개글
이스라엘 전쟁에 관한 발표 자료 입니다.
목차
이스라엘의 건국
1차전쟁
2차전쟁
3차전쟁(6일 전쟁)
대 이집트 전
대 요르단 전
대 시리아 전 그리고 종전
4차 전쟁(들어가며)
이집트의 공격
시리아의 공격
이스라엘의 반격과 종전
이후 정세
본문내용
건국
이스라엘은 국가가 없었다. 단지 성경에 그들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모세의 인도에따라 정착했었다는 기록이 전부이다.
일부 이스라엘인들이 19세기~20세기초 민족주의 때문에 도망가서 정착했던 동네일뿐. 정작 주인은 팔레스타인들이다. 그러던중 돈많은 이스라엘인들이 1차대전으로 돈이 많이 필요했던 영국으로부터 이스라엘을 세워준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1917년 밸푸어 선언 - 참으로 어이없음이다. 당시 조금전에 일본은 간도땅을 중국에 때주고 철도부설계약권을 받기도 했다.. 나라가 힘이 없음은 이렇게 나타난다. 울힘도 없는 어린아이는 이런식으로 삥뜯기던때가 바로 20세기 대혼란의 시기였다)
[지리한 참호전 대부분을 프랑스땅에서 했다.]
그러나 영국이 누구인가? 인도도 독립시켜준다더니 1차대전이 어이없이 끝나버리자 입닦아 버린다.
(연합군은 한번도 독일 본토로 무력진공하지 못했다. 그냥 독일애들끼리 시작하고 끝내버린 전쟁이었으니 죽도록 얻어 터진 프랑스, 영국, 벨기에는 얼마나 억울할까?)
20세기초부터 고토를 회복하자던 이스라엘인들은 1930년대 시작된 반유태운동으로 (특히 독일) 수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선택했다. 혹자는 미국으로 혹자는 남미로.. 그리고 시오니즘에 시작된 약속된땅 고토(팔레스타인)으로.. 그야말로 엑시더스. 대탈주가 시작된 것이다.
2차대전이 끝난 1945~46년사이에 팔레스타인 인구의 31%, 영토의 5%가 유대인이었다. (생각하면 할수록 날강도다!!)
2차 대전중에 한편으로는 지원을 한편으로는 "하가나"라고 하는 무장단체를 통해 영국을 괴롭힌 끝에 마침내
1947년 영국은 철수하기에 이르러 UN에서도 이스라엘이란 나라를 인정하고 피지배민족으로 팔레스타인인을 선택하게 이른다. 약 60%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팔레스타인인은 졸지에 피 지배민족으로 전락하고 토지의 5%정도를 가지고 있던 이스라엘인들이 전국토를 지배하게 된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압축파일 내 파일목록
6일전쟁.WMV
7조 이스라엘 전쟁사.pptx
Thumbs.db
발표 문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