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기,「한국문학의 갈래」논문요약
- 최초 등록일
- 2011.06.10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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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가산문의 2갈래 설
(2) 시가가사문필의 3갈래 설
(3) 시소설수필의 3갈래 설
(4) 시가·가사·소설·희곡의 4갈래 설
(5) 서정서사희곡의 3갈래 설
(6) 서정교술서사희곡의 4갈래 설
(7) 노래문학이야기문학놀이문학기타문학의 4갈래 설
본문내용
갈래 : 장르, 즉 문학의 종류를 말한다.
큰 갈래(유개념) : 시대, 지역에 구애받지 않은 보편성을 지닌 것.
작은 갈래(종개념) : 시대, 지역에 영향 받은 큰 갈래가 변형된 형태로 나타나는 것.
문학 일반 및 국문학에 두루 적용 가능한 큰 갈래의 체계를 먼저 수립한 후 특수한 성질을 감안한 작은 갈래를 보아야 하고, 국문학의 몇몇 작품 군이 지닌 특수성 때문에 혼란이 심한 지금까지 제기된 국문학의 갈래 론을 정리하고 문제점을 검토해야 함.
(1) 시가산문의 2갈래 설
◎이병기 → 국문학 시가 : 잡가, 향가, 시조, 별곡체, 가사, 악장, 극가. (운율과 형식이 있고, 표현이다.)
산문문학 : 설화, 소설, 내간, 일기, 기행, 잡문. (운율과 형식이 없고, 서술이다.)
*한계 : 운율로만 갈래구분을 함. 국문학을 갈래짓기엔 부족. 그냥 율격 론에 불과함.
◎금기동 → 국문학 율문장르군 시적장르 : 향가, 속요, 별곡, 시조, 가사, 송시, 신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