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최초 등록일
- 2011.06.10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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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쓴 감상문 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 본 론
Ⅲ . 결 론
본문내용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Ⅰ. 서 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 책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기 전에 저자가 왜 이 책의 제목을 라고 했을지 에 대한 의문에서부터 시작하려한다. 내가 제목에서 주목한 점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 라는 것에 대한 의미다. 이 책에 나오는 변화를 헴은 왜 다른 누구에게서 그 원인을 찾았을까 하는 점이다. 그 원인을 자신이 아닌 다른 환경에서 찾는 모습이 첫 번째 부정적인 모습이라고 보았다.
둘째, 의 의미를 어떻게 보느냐이다. 여기서 헴과 허는 사라진 자신들의 치즈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포기할 줄 모르고 영원히 소유하고 싶어 한다는 점이 두 번째 부정적인 점이라고 본다.
어쩌면 저자는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회를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우리가 그 변화에 대한 원인을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서부터 찾길 바라고, 또 우리가 가진 소유욕을 조금은 날려버리길 바라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Ⅱ . 본 론
이 책에서는 변화에 대하여, 또 치즈에 대하여 얘기 하고 있었다. 여기서 치즈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에서는 치즈를 직업, 돈, 명예, 자유 등 모든 것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치즈를 얻기 위해 미로를 찾아다니고 고난과 역경을 겪는 것이 우리의 삶 그 자체를 말하고 있는 것 이라 생각 된다. 또한 그 치즈를 찾으면서 또 다 찾고 나서의 모든 상황에 변화가 생겨 영원할 것 같던 치즈는 이 세상에 없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그러면서 여기서 2마리의 쥐와 2명의 사람으로 유형을 나누어 비교하고 있었다. 2마리의 쥐는 많은 양의 치즈가 있어도 항상 치즈를 확인하고 다시 미로를 탐색할 준비를 갖추어 살고 있었고, 2명의 사람은 C창고의 넘쳐나는 치즈에 안주하며 살고 나태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다 모든 치즈가 사라지고, 2마리의 쥐는 그 상황을 인지하고 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새로운 치즈를 찾아 어둡고 두려운 미로를 향해 나아간다. 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