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들꽃피는 사월

등록일 2002.09.1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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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들꽃 피는 사월.......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그냥 들꽃이 만발한 사월의 모습을 그린 시집인줄 알았다. '최순익' 선생님.... 중학교 시절 그러니까 벌써 6년 전이다. 선생님은 우리의 국어선생님 이셨다. 어린 마음에 쭈그렁 할아버지 선생님이 낸 시집이 얼마나 우리의 흥미를 끌 수 있을까 하고 어리석은 마음을 먹었었다. 하지만 친구들의 강압에 못이겨 사뒀다가 6년이라는 세월동안 내 책상 한구석에 쳐박혀 있었다.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시집을 산지 6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나는 훌륭한 스승님의 글을 일게 된 것이다. 책의 표지에는 '4.19 혁명 제36주년 기념시 모음' 이라고 새겨져 있다. 책의 제일 처음에는 선생님의 젊었을 적 사진이 나와 있는데 사진보다 조금 더 나이를 든 모습의 선생님을 보고 웃었던 기억이 난다. 시는 제1부 조국통일, 제2부 새벽기도, 제3부 가물치의 대화 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조국통일' 에서는 선생님이 4.19를 겪은 일들과 그 벗들을 그리워하는 마음, 또한 둘로 나워진 조국이 통일되기를 염원하는 마음 등이 나타난 시들로 이루어져 있다. 제일 처음에 나와있는 시는 '들꽃 피는 사월 -사월의 영(靈)에게' 로 북한산 사일구 국립묘지에서 지어진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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