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그리스 미술

등록일 2002.09.17 기타파일 (bak) | 10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1. 그리스 미술의 배경과 시작

2. 그리스 미술의 특징
1) 아르카익 시기와 고전 시기
2) BC 4세기와 헬레니스틱 시기

3. 주제 선정 동기

본문내용

1. 그리스 미술의 배경과 시작
그리스미술의 시작은 의문투성이이고, 지금도 논쟁의 대상이다. 기본적으로 이 문제는 ‘고전 그리스기’(Classical Greece: 기원전 5세기경)가 미술 분야뿐만 아니라 그리스 민족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이들의 주장은 고고학의 증거에 기초한 것이 아니고, 대부분 상상력에 기초해 자신들의 정체성을 재구성한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는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인 사실을 은폐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숨겨져 있다.
다이달로스의 신화에 의해 그리스인들은 자신들이 다양한 미술 기법을 ‘발명’했다고 주장 할 수 있다. 그러나 다이달로스 이야기는 초기 그리스 미술가들이 히타이트, 이집트, 아시리아, 페니키아 같은 에게 해 주변의 선진 민족들에게서 수없이 많은 기술을 배워 왔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게 할 뿐 이다. 그리스인들은 이후에도 자신들을 만족하게 할 만한 매력적인 조상들을 신화 속에서 끊임없이 만들어낸다.

우리는 문화적 전통을 살펴 두 종류의 증거와 결합시켜야 할 것이다.
첫째로, 미케네의 B형 선형문자가 고대 그리스어의 원형으로 밝혀졌다는 것,
둘째로, 그간 암흑기로 알려졌던 시기를 고고학으로 조명해보면 미케네 문명에 대한 집단적인 지식이 망각으로부터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선 언어의 문제만 놓고 볼 때, 기원전 8세기 그리스인이 페니키아인의 영향으로 문자를 갖게 되었다는 점을 우선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미케네 역사의 핵심적인 내용은 구전으로 전해 내려왔고, 그 결과물이 바로 호메로스의 서사시이며,이 시 속에는 500년 동안의 시차가 멋지게 어우려져 들어가 있다.
그렇다면 미케네인에 의해,즉 기원전 1600년 전에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인들은 기원전 1200년경에 미케네 문명이 붕괴했다는 것과 이 시기 에게 해에 살던 민족들이 다시 배치되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은 도로스와 이온 등으로 신화가 되어 우리들에게 전해진다. 신화를 만드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을 영속화시키는 그리스인의 독특한 전환 방식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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