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서울근교 (대성리)여행 소감

등록일 2002.09.1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덜커덩덜커덩.. 얼마나 더 달렸을까...... 그리 깊지 않은 강이 나오더니 푸른 산과 인적 드문 밭이 보였다. 도시에선 보기 힘든 푸른색이 지천에 깔려있었다. 한참 거기에 넋이 빠져 친구와 대화하는 것도 잊고 창 밖을 내다보고 있으니 어느새 대성리에 도착해있었다.
기다렸던 민박집 차를 타고 저 사잇길 깊숙이 들어가니 여러 산장이 보이면서 푸른 산내음
이 느껴졌다. 도착하여 기다렸다는 듯 짐을 풀고 마당 앞으로 나왔다. 그야말로 절경이었다.
마당 앞길을 건너 그 앞에는 크고 작은 바위가 물살을 거스르며 정겨운 물소리를 들려주고
있었으며, 이 냇가를 건너 나의 맞은편에는 나무로 가득 찬 정말 커다란 산이 있었다. 그 진
한 초록색도 내 마음을 사로잡는 데는 충분했으나 금상첨화로 그 산의 능선이 너무나도 아
름다웠다. 가파르지도 완만하지도 않은 봉긋 솟은 듯한 산의 능선이 두어 개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절로 편안함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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