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조사] 김문집

등록일 2002.09.1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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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평론가. 호는 화돈(花豚). 경북 대구 출생. 일본 토오쿄오제대(東京帝大) 문과(文科) 중퇴. 1936년 <전통(傳統)과 기교문제(技巧問題)>(동아일보)로 등장했다. 그이 데뷔는 이원조(李原朝) ·김기림(金起林)이 최재서(崔載瑞)를 픽업한 <조선일보(朝鮮日報)>의 평단에 대립하기 위해 <조선문예(朝鮮文藝)>와 동아일보사에 있던 이무영(李無影)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조선일보>에서 이원조·최재서가 「단평란(短評欄)」을 통해 촌철비평(寸鐵批評)에 임하자 <동아일보>에서는 「화돈(花豚) 컬럼 란(欄)」을 신설, 여기에 최재서·김문집이 당대의 신예비평가(新銳批評家)를 대표, 대립하게 된다. 이것이 소위 프로문학 퇴조 후의 전환기(轉換期) 모색비평(摸索批評)의 일환이다. 그의 비평의 원점(原點)이며 회귀점(回歸點)은 첫 평문 <전통과 기교문제> 속에 내포된 「전통」과 「기교」라는 두 말에 집약된다. 이 전통과 기교란 이 평론의 부제(副題)가 <언어의 문화적·문학적 재인식(再認識)>으로 되어 있음을 볼 때, 그것이 곧 「조선어(朝鮮語)」와 「예(藝 : 재주)」임을 알 수 있다. 「조선문학(朝鮮文學)에 무엇이 가장 결핍됐나? 나는 전통이라 답한다. 전통이 없는 데 기교가 없고, 기교가 없는 데 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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