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심리학관점으로 해석
- 최초 등록일
- 2011.06.07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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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를 심리학관점으로 해석하고 타인을 해석 한것
목차
1) 신체적 외모
2) 성격 및 행동습관에서의 차이(유사성 &상보성 의 원리)
3) 근접성의 원리-`자주보면 정든다.`
4) 호의적인 태도의 유무
5) 나와 상대가 유지하고자 하는 거리
6) 의외성
본문내용
저는 25살 남자이다.저는 원래 그냥 평범한 남자였는데요몇일전부터 계속 혼자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그냥 말그대로 혼자 있고 싶고 여자친구가 있는데 점점 만날수록 귀찮은 면도 있게 됩니다.친구들도 가끔씩 좋았다가 싫어진는 일도 생기고 진심인지 가식인지 할 때도 있다.진짜 문제는 제가 지금 처한 상황이 저는 매우 흡족하다는 겁니다.이렇게 말하면 `외롭지 않느냐?`라고 질문 하실수도 있는데당연히 저도 외로움을 느낍니다.근데 더 큰 문제는 그 외로움이 너무 좋아서 더 외롭고 싶어진다아, 참고로 혼자있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건 어떤 상처가 있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지금까지 살면서 힘든일이 없다 시피할정도로잘 살아왔고, 친구관계도 매우 좋았고, 성격도 밝은편입니다. 우울증 그런거 아닙니다. 반대로 웃음이 많은 성격이죠.
심리학적으로볼때......
프로이드가 말한 건강한 사람은 일과 사랑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일도 하고 사랑도 하는 것이 인간의 궁극적인 삶으로 비유한다고 볼때 틀린 말은 아니죠.
그런데 일과 사랑이란 단어에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일은 인간관계, 사회적 역할 등 세상에 대처하는 자신의 자아의 상태, 상황, 기능, 강도, 능력들을 모두 포함하는말입니다.
사랑은 성적인것을 말합니다. 건강한 남자라면 이성에 관심이 가는 것이 당연하겠죠.
심리학에서의 성격의 문제라는 것이 근본적으로 환경, 상황에서 오는 것이구요.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부적응적 문제가 대 부분입니다.
저 의 경우는 얼핏보아서는 내향적 성향이 강하신 분 같이 보입니다.내향성 사람은 에너지가 안으로 향하기 때문에 자기 혼자만의 시간에서 충전을 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등을 합니다.반면 외향적 사람은 에너지가 밖으로 향하기 때문에 내향성 같이 했다가는 병이 생깁니다.
때문에 나의 경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단지 본인이 내향성이라는 측면을 생각해 볼 때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동의가 된다면 말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하는 대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