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학 1장-12장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1.06.07
- 최종 저작일
- 2010.05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국희곡론 시간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1장부터 12장까지 요약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 1장: 모방 수단에 의한 구별
서사시와 비극, 희극과 디튀람보스, 대부분의 피리 취주와 키타라 탄주
- 공통점: 모두 모방의 양식
- 차이점: 모방 수단의 차이
(종류, 대상, 양식이 상이: 율동과 언어와 화성의 사용형태-단독, 혼합)
* 피리의 취주나 키타라의 탄주나 이와 유사한 것들: 화성과 율동만 사용
* 무용술: 화성 없이 율동만 사용
* 산문, 운문: 화성 없이 언어만으로 모방, 운문은 운율의 모방
그러나 이러한 형태의 모방에는 고유한 명칭 X
‘시인’ 명칭: 시인들이 행하는 모방의 양식에 근거를 둔 것이 아니라, 시인들이 사용하는 운율에 근거를 두고 붙인 공통된 명칭에 불과
제 2장: 모방의 대상에 의한 구별
모방의 대상이 되는 행동하는 인간: 필연적으로 우리들 이상의 선인이든지, 혹은 우리들 이하의 악인이든지, 혹은 우리와 동등한 인간
비극과 희극의 차이: 희극은 실제 이하의 악인을 모방하려 하고, 비극은 실제 이상의 선인을 모방하려 한다.
제3장: 모방 양식에 의한 구별
시인이 택할 수 있는 모방의 양식: 서술체와 작중인물의 발화 혼용, 서술체로만 사용, 모방자(배우)의 실연
비극과 희극이 드라마라고 불리게 된 이유: 작품 속 등장인물들이 실제로 행동하기 때문이라는 주장(창안자에 대한 논란도 있음)
제4장: 시와 그 여러 가지 종류의 기원과 발전
시의 기원: 인간 본성에 내재해 있는 모방에 대한 쾌감, 화성과 율동에 대한 감각에서 출발하여 이를 점진적인 개량함으로써 즉흥적인 것으로부터 시를 만들어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