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눈과 귀의 감염질환과 방어기구
- 최초 등록일
- 2002.09.14
- 최종 저작일
- 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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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과를 다니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목차
♠눈의 감염 질환
▶각막 궤양
1)바이러스성 각막 궤양
2) 세균성 각막궤양
3) 진균성 각막 궤양
▶바이러스성 결막염
1)급성 출혈성 결막염(아폴로눈병)
2)유행성 각결막염
3)인두결막염
▶세균성 결막염
▶아토피성 (알레르기성)결막염
1)고초열성 결막염
2)아토피성 각결막염
3)춘계 각결막염
4)플릭텐성 각결막염
▶내안구염
▶신생아 농루안
▶포도막염
▶누낭염
▶산립종
▶안와봉소염 증상
▶맥립종(다래끼)
▶안검연염
♠눈의 방어기구
♠귀의 감염질환
▶ 급성중이염
▶만성중이염
▶외이도염
1)만성외이도염
2)습진성 외이도염
▶내이염
♠귀의 방어기구
본문내용
1)바이러스성 각막 궤양
단순포진 바이러스, 대상포진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등이 원인이 된다. 처음 증상은 흔히 눈의 자극감, 눈부심. 눈물흘림 등이며 병변이 각막 중심에 있을 때에는 시력장애도 동반된다. 발병 초기부터 각막의 감각이 저하되므로 증상이 경미하게 느껴질 수 있다. 단순포진 바아러스성 각막염은 발열, 자외선에 오래 노츨되는 경우, 외상, 정신적 스트레스, 월경, 면역 저하 등에 의해 자주 재발하므로 되도록이면 그러한 상황을 피하도록 한다. 요즈음 우리나라에서는 항생제 및 스테로이드 제제 점안약의 남용으로 진균류 및 바이러스에 의한 각막궤양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치료로는 점안 마취 후 면봉 끝으로 문지르거나 큐렛으로 긁어내는 방법을 사용하여 바이러스가 있는 각막 상피의 병소를 물리적으로 제거한다. 물리적으로 제거한 후에는 3일간 압박안대를 해주는 것이 좋다. 항바이러스 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단순포진 바이러스성 각막 궤양은 1/3 가량이 2년 이내에 재발되므로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감기로 인한 발열이나 몸의 피로가 없도록 항상 주의한다. 태양광선이나 자외선에 너무 오래 노출되어서도 나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충격도 가급적 피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