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광고로 본 허위과장광고 - 광고학과제
- 최초 등록일
- 2011.06.03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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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문광고에서 허위과장광고를 찾아 조사하라는 광고학 과제를 수행하며 이 레포트를 만들었습니다.
목차
1. 허위광고(과장광고)의 정의
2. 일자별로 알아본 과장광고 1 : 아우디 콰트로
3. 일자별로 알아본 과장광고 2 : 렉서스LS
4. 일자별로 알아본 과장광고 3 : 대한택지건설
5. 일자별로 알아본 과장광고 4 : 폴라리스 코퍼레이션
6. 일자별로 알아본 과장광고 5 : 심명제약
7. 일자별로 알아본 과장광고 6 : 일동 쏘팔메토
8. 요약 및 후기
본문내용
허위광고의 정의 :
허위광고, 과장광고, 기만광고, 오도광고, 비방광고 등은 부당광고에 속하는데 광고내용이 허위거나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시킬 우려가 있을 경우에 지적될 수 있다. 허위광고로 판정이 되면 법적인 대응이 뒤따르게 된다. 객관적인 주장을 하게 될 경우 그 주장이 사실임을 반드시 입증해야 하지만 허풍광고의 경우 주관적인 주장을 하므로 허풍적인 요소가 있다고 보고 입증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면 인쇄광고에서 이렇게 허풍적인 요소로 게재된 광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것을 찾기 위해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경제 이렇게 3가지 신문에 게시된 광고를 찾아보았다.
일자별로 알아본 과장광고 1 : 아우디 콰트로
먼저 1월 5일에 조선일보에 아우디 콰트로의 광고가 실렸다. 콰트로의 광고 카피는 다음과 같다.
“따라올 수도 없는 차이, 그것이 콰트로다.”
이것은 광고지면을 찍은 것인데 도대체 무엇이 따라올 수가 없는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광고 카피가 너무 거창해서 검색을 해 본 결과 납득할 수 있었다. 아우디는 1980년에 세계 최초로 승용차에 풀타임 4륜구동을 채택했으며, 아우디 콰트로는 그 중에서도 성능과 완성도 면에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듣는다고 한다.
일자별로 알아본 과장광고 2 : 렉서스LS
다음으로는 동아일보의 1월 5일자 지면에 렉서스LS 광고 카피이다.
“ 렉서스 LS는 나의 내면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다.”
이것은 광고지면을 찍은 사진인데 아우디 콰트로에 비해 허풍이 훨씬 심하다. 차는 무생물인데 어떻게 나의 내면과 대화를 나눈다는 말일까?
참고 자료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