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만성신부전

등록일 2002.09.13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정 의
2. 원인 및 유발요인
3. 병태생리 및 증상․증후
4. 치 료
5. 보존적 치료
6. 투 석

본문내용

1. 정 의
만성 신부전은 신단위가 점진적으로 파괴되어 사구체 여과율, 세뇨관의 재흡수 기증이 여구적으로 감소된 상태를 말한다. 즉 신단위의 파괴는 원인이 제거된 후에도 회복되지 않은 비가역적 손상으로 수분과 전해질의 조절장애, 산-염기의 조절장애 그리고 요독증으로 진행되며 전신의 모든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킨다. 또한 신장은 위축되고 상흔조직으로 가득차며 심한 퇴행성 변화를 일으킨다.

2. 원인 및 유발요인
사구체 신염, 세뇨관 및 간질성 신염이 반복될 때, 당뇨병, 고혈압으로 인한 신혈관의 손상(예, 신경화증), 급성 신부전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았을 때 신조직에 상흔을 만들어 만성 신부전의 원인이 된다. 과거에는 사구체 신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었으나 현재는 당뇨병, 고혈압이 만성 신부전의 주 원인이 된다. 만성 신부전으로 인한 손상은 광범위하게 올수도 있고 제한된 영역에만 국한되어 나타날 수 있지만 신실질이 가장 손상받기 쉽다.

3. 병태생리 및 증상·증후
원인에 관계없이 신단위의 파괴로 인한 신단위의 수가 감소되면 모든 기관의 기능에 변화가 나타난다. 즉 신장의 대사기능과 내분비 기능장애, 당질.단백질 및 지방대사 장애 그리고 에너지 이용장애 등이 나타난다. 그러나 만성신부전의 초기(전체 사구체 여과율이 정상의 35%∼ 50%로 감소된 상태)에는 신기능이 감소하지만 환자가 증상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신기능이 유지되며 그밖에 생합성, 분비 및 다른 조절기능도 잘 유지된다. 만성 신부전의 후기(사구체 여과율이 20∼35%)에는 고질소혈증과 신부전의 초기현상이 나타나지만 무증상일 수 있다. 그러나 신기능이 매우 감소되었기 때문에 요로폐색, 감염, 탈수, 신독성 약물투여와 같은 갑작스런 스트레스에 의해 신기능이 더욱 나빠질 수 있다. 그리고 신조직의 손실로 사구체 여과율이 정상의 20∼25%이하로 떨어지면 신부전으로 진행됨을 확실하게 알 수 있고 만성 신부전 말기에는 요독증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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