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 칸트주의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1.06.02
- 최종 저작일
- 2008.11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A+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윤리설 비교
-공리주의와 칸트 윤리설의비교-
서론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수많은 일들을 접하게 된다. 그것이 개인적인 일이든 사회적인 일이든 항상 도덕성 내지는 윤리를 들어 비판 내지는 판단하여 자신의 행위를 결정하거나 말하는 근거로 삼는다.
어느 누구나 동일한 결론을 내는 일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때론 아주 하찮은 일조차 개인간에 이견을 보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대화나 토론 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한국 실정에서 보면 그리고 극도의 개인 소외감 내지는 고독감이 팽배한 이 시대에 있어 각각의 개인이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공통된 의견을 가지기란 극히 어려운 일인 듯 하기도 하다.
본론
< 논제 : 5.18 기소를 해야 하는가? >
1. 행동공리주의자의 주장과 난점
행동공리주의자들의 윤리판단의 근거는 어떠한 행위가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도록 행동하는 것이다. 또한 행복의 양적인 측면을 강조하며 국한된 상황에서의 최대행복을 그 목표로 한다. 문제는 2가지 정도가 있다. 하나는 양적인 행복의 측정기준설정의 문제, 다른 하나는 국한된 상황에서의 행위가 보편적인 상황에서도 여전히 도덕적인가 하는 문제이다.
5.18 기소에 대한 반대입장에 있는 정부는 행동공리주의자의 입장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5.18 기소의 입장에 있는 행동공리주의자도 있을 것이다.이것은 우리가 평소에 논쟁하는 형태와 매우 유사한데 그것은 5.18 기소, 불기소 양편에 서서 각각 이점을 나열하는 상황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