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감상문] 거문고

등록일 2002.09.1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대 중심의 거문고 연주회 금화악회 제 8회 정기연주회
에 대한 감상문입니다
본문나온거 참조하시고 맘에 드시면
많이들 받아가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두 번째 곡은 거문고와 해금으로 유명하신 김영재님이 작곡하신 "현침곡"이었는데 이 곡은 고구려 때 왕산악의 제자로 알려진 옥보고의 자작곡에 있는 곡명으로 다듬이 소리를 연상하여 작곡하였다는 곡이다. 처음에는 잔잔하게 강에 물이 흐르듯 시작되는데 우조로 다스름을 한다. 곧이어 4박자에 얹은 평조와 계면조가 연주되는데 굉장히 규칙적인 리듬이 깊은 밤...병풍 뒤로 비치는 초롱불의 까만 그림자 속 아낙네들의 다듬이질하는 광경을 머릿속에 떠올리게 했다. 중모리로 연결되면서부터는 조금씩 박자를 빨리하는데 앞머리에 강을 주어 정말 다듬이질 하는 소리처럼 느껴지도록 했다. 또, 두 거문고가 주고니받거니 하면서 일정하고도 규칙적인 툭닥툭닥...툭닥툭닥...하는 리듬을 형성한다. 장구는 큰 변화없이 거문고의 일정한 다듬이질 소리에 보조를 맞추는 식이었다. 마지막에는 다시 4박자로 정말 다듬이처럼 생긴 악기 혹은 다듬이로 강약을 규칙적으로 내고 이에 거문고 둘은 서로 조화를 이루며 곡을 클라이막스로 끌어갔다. 옛 아낙네들이 다듬이질하는 듯한 소박한 광경을 박진감넘치는 리듬으로 리드미컬하게 표현한 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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