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역에서와 사평역

등록일 2002.09.1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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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평역에서와 사평역...... 이 두 작품은 각각 시와 소설로 서로 장르는 다르지만 싸륵싸륵 내리는 눈, 쓸쓸함 등 비슷한 배경과 분위기가 느껴진다. 아마 사평역 이라는 소설을 사평역 에서라는 시를 보고 감명받은 작가가 지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시는 작가가 쓴 의도를 파악하는 것보다 시를 읽고, 깊게 생각하며 자신의 느낌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평역에서 라는 시에서 가장 인상 깊게 와다았던 구절은 ‘산다는 것이 때론 술에 취한 듯 한 두릅의 굴비 한 광주리의 사과를 만지작거리며 귀향하는 기분으로 침묵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들 잘 알고 있었다’라는 부분이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 작가의 의도를 찾았다는 것은 아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오랜만에 삶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가져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몇 구절의 글로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은 참 대단하지 않은가?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시의 특성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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