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감상문] 종묘 답사기

등록일 2002.09.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오쯤 종묘에 도착했을 때는 공원에서 한창 예술제가 열리고 있었다. 창·부채춤·살풀이등을 했는데, 오늘날 갈곳이 마땅치 않은 노인 분들에게 옛 향수를 느끼게 하였고, 가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표를 끊고 종묘 안으로 들어갔을 때는 전방이 울창한 숲으로 가려져 건물들을 찾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가야 하는 방향은 알 수가 있었다. 바로 거친돌들로 포장된 '어도(御道)'라는 길 때문이었다. 바닥 면이 거칠고 울퉁불퉁해서 도저히 빨리 걸을 수 없는 길이었다. 이 길은 제사를 지내는 임금과 세자가 이동하는 의례의 길이라 하였다. 제례를 위해서는 매우 천천히 움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돌을 다듬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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