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작가론] 치숙을 읽고

등록일 2002.09.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치숙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는 이것을 알고 있어." 라고 말하는 것 중에 과연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 인간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이 옳고, 그것이 전부라고 믿는 경우가 많다. 남이 틀렸다 말해도 듣지 않는다. 그저 자기 자신의 관념 속에 빠져서 앞만 보고 달려 나갈 뿐이다. 하지만 치숙을 보면 그러한 모습이 얼마나 우습고 어리석은 것인가를 알 수 있다. 치숙에 나오는 '나' 는 자기 일신의 안락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일본화 하려는 인물이다. 결혼도 일본여자와 할 것이고, 말도 일본어를 사용할 것이며, 조선잡지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다이쇼의 신용을 얻어 가게를 차려 잘먹고 잘사는 걱정 외에는 하지 않는 인물이다. 그는 사회주의자 아저씨를 무지하게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의 눈에는 사회주의가 부자들 것 뺏어먹는 불한당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중에 자기는 다이쇼가 내주는 가게에서 열심히 벌어서 부자가 될 것인데, 사회주의자들이 그거 뺏어먹자고 달려 들까봐 그는 사회주의가 싫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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