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1. 식중독의 종류와 증상①.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한국에서 가장 흔한 식중독이며 감염원은 오염된 우유 달걀 닭 육류 등이다.
▶ 증상
- 대개 잠복기는 6 - 48시간이며 2주까지 갈 수 있다. 예방은 원인이 되는 동물성 식 품을 충분히 냉동하고, 조리시 충분히 가열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육류, 낙농품, 달걀 등에 의해 감염되며 음식을 먹은 뒤 12∼ 24 시간의 잠복기를 지나 발병한다.
- 심한 복통과 설사, 구토, 발열, 오한 등이 나며 물 설사의 경우 피나 점약이 섞여나오 기도 한다. 중증인 경우 경련이나 의식장애를 일으키고 심장이 약해져 사망하는 경우 도 있다.
②. 포도상 구균에 의한 식중독
포도송이처럼 보이는 성질의 포도상 구균이 만들어내는 장독소가 주원인이다.
▶ 증상
-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갖춘 여름철에 이 균에 감염된 식품을 그대로 두면 균이 왕성 히 번식해 독소를 다량으로 배출한다.
- 원인 식품으로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수분이 많은 크림, 샐러드, 육류(햄등의 돼지고 기 제품)등을 주로 꼽을 수 있다.
- 이 식품을 먹으면 1∼6시간 안에 발병하며 주로 사람의 목안이나 코, 화농한 상처에 번식한다. 따라서 음식물에 침이 묻지 않도록 조심하고 손에 상처가 난 사람은 조리 하지 않는다.
- 특히 이 독소는 끓여도 파괴되지 않는다. 조리한 후 장시간 둔 것은 다시 데워도 독 소가 없어지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심한 구토, 설사, 복통을 나타내며 보통 24시간 안에 자연히 회복되기도 한다.
목차
1. 식중독의 종류와 증상①.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②. 포도상 구균에 의한 식중독
③ 장염 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
④. O-157균에 의한 의한 식중독
2. 식중독 대처방안
3. 식중독 응급처치 요령 4. 식중독의 사례
5. 끝으로
*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식중독의 종류와 증상①.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한국에서 가장 흔한 식중독이며 감염원은 오염된 우유 달걀 닭 육류 등이다.
▶ 증상
- 대개 잠복기는 6 - 48시간이며 2주까지 갈 수 있다. 예방은 원인이 되는 동물성 식 품을 충분히 냉동하고, 조리시 충분히 가열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육류, 낙농품, 달걀 등에 의해 감염되며 음식을 먹은 뒤 12∼ 24 시간의 잠복기를 지나 발병한다.
- 심한 복통과 설사, 구토, 발열, 오한 등이 나며 물 설사의 경우 피나 점약이 섞여나오 기도 한다. 중증인 경우 경련이나 의식장애를 일으키고 심장이 약해져 사망하는 경우 도 있다.
②. 포도상 구균에 의한 식중독
포도송이처럼 보이는 성질의 포도상 구균이 만들어내는 장독소가 주원인이다.
▶ 증상
-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갖춘 여름철에 이 균에 감염된 식품을 그대로 두면 균이 왕성 히 번식해 독소를 다량으로 배출한다.
- 원인 식품으로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수분이 많은 크림, 샐러드, 육류(햄등의 돼지고 기 제품)등을 주로 꼽을 수 있다.
- 이 식품을 먹으면 1∼6시간 안에 발병하며 주로 사람의 목안이나 코, 화농한 상처에 번식한다. 따라서 음식물에 침이 묻지 않도록 조심하고 손에 상처가 난 사람은 조리 하지 않는다.
- 특히 이 독소는 끓여도 파괴되지 않는다. 조리한 후 장시간 둔 것은 다시 데워도 독 소가 없어지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심한 구토, 설사, 복통을 나타내며 보통 24시간 안에 자연히 회복되기도 한다.
- 예방은 식품취급의 개인위생이 중요하며 장독소는 내열성이므로 끓여도 독소가 없어 지지 않아 끓여 먹어도 안전하지 않다.
③ 장염 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
일본 등지에서 하절기 식중독의 5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흔한 식중독인데 근 래 한국에서도 어패류등 해산물을 날로 먹는 식생활습관이 많아짐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참고 자료
* 참고문헌- 대한건강정보(http://www.gunganghaseyo.com)
- 중앙일보(http://joongang.joinsmsn.com)
- YTN뉴스(http://www.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