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심리] 예술 속의 성과 여성

등록일 2002.09.09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한국의 성
단오놀이(신윤복 조선후기)
월하밀회(신윤복 조선후기)
빨래터(김홍도 조선후기)
춘화(조선시대)

서양 선사시대 미술
빌렌도르프의 비너스(기원전 25000~20000)
크니도스의 비너스(기원전 700년 경)

헬레니즘 미술
잠자는 목신(헬레니즘 시기)

이집트 미술
이그나톤 4세와 그의 가족(이집트 기원전 1355년)

중세 미술
수태고지(시모네 마르티니 1333)

르네상스 미술
비너스의 탄생(보티첼리 1482)
천상과 세속의 사랑(티치아노 1515)

바로크 미술
젊은 바쿠스(카라바지오)
홀로페로스의 목을 베는 쥬다스(젠틸레스키)
레우키포스의 딸들의 납치(루벤스 1617)
루벤스 <세미녀>

로코코 미술
그네(프라고나르 1766)
도둑맞은 키스(프라고나르 )

근대 미술
고야의 <옷 벗은 마하> 1797
앵그르의 <그랑 오달리스크> 1814
앵그르의 <터키탕> 1863
들라크루아의 <사르다나 팔루스의 죽음> 1827
쿠르베 <세느강변의 여인들> 1856
드가 <분장실 속의 무희>
드가 <아침 입욕>
마네 <올랭피아> 1863

현대 미술
무샤 [Salon des Cent]
클림트 <다나에> 1907
에곤 쉴레 <포옹> ,<여인> ,<자화상>
조지아 오키프 <조금 열린 조가비>1926 <Music Pink &blue ∥> 1919
주디 시카고 <디너 파티> 1978

본문내용

한국의 성
단오놀이(신윤복 조선후기)
기녀들이 속살을 드러낸 체 목욕을 하는 이 장면은 그야말로 남자들을 뇌쇄시킬 만큼 매혹적이다. 또한 이녀들의 붉은 치마와 배경에서의 녹색의 대비는 보다 그녀들의 살색의 몸을 더욱 더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훔쳐보고 있는 어린 사미승과 관람자의 시선이 합치되면서 이러한 노출에 대한 우리의 시선은 관음증적인 그것이 된다. 이 단오의 풍경을 그린 혜원의 작품은 풍속 화 가운데 여체의 노출이 가장 심한 것 중의 하나로 화면에 흐르는 춘의를 은밀하게 이끌고 있다. 그리고 이 그림에는 에로틱한 장면이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잇는데 그것은 그네를 타고 있는 여인의 맵시있는 자태 옆에 나란히 서 있는 나무의 밑등 부분에 여성의 심볼이 은근히 그려져 있는 것이다.
월하밀회(신윤복 조선후기)
이 장면은 독특하게도 밀회를 훔쳐보는 사람이 여성인데 이것은 쉽게 추측할 수 있는 것처럼 단순히 훔쳐봄이 아니라 벽에 의지해서 훔쳐보는 이의 옷차림을 통해서(장옷) 이 여인의 신분이 양반집의 여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여인은 자신의 남편이 기생과 달 아래서 밀회를 나누는 장면을 보고 있는 것이다. 이는 조선시대의 기생의 집을 전전하며 도락을 즐기던 남성과 이를 담 뒤에 숨에 몰래 지켜볼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입장차이가 극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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