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 잘못 쓰이고 있는 우리말

등록일 2002.09.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1. "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 "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2. "다르다"와 "틀리다"
3. " ∼겠습니다." 와 " ∼되겠습니다."
4. "너무"와 "매우"
5. 산수갑산 → 삼수갑산
6. 개발새발 → 괴발개발
7. 웃어른 → 윗어른
8. 짜집기 → 짜깁기
9. 뒷풀이 → 뒤풀이
10. 먹거리 → 먹을거리

본문내용

5. 산수갑산 → 삼수갑산
"산수갑산에 가더라도 우선 먹고나 보자."라는 말을 흔히 하는데 이 때의 "삼수갑산"은 잘못된 표현이고 "삼수갑산" 이 맞는 표현이다. 이 때의 '산수'를 '산수(山水=경치)가 수려하다'의 '산수'로 잘못 알고 쓰는 표현이라고 한다면 '산수갑산'은 '경치가 수려한 곳'의 의미를 갖게 된다. 그러나 그 말의 의미상 '뒤에 고생하더라도 먹고나 보자'의 의미와 맞지 않게 된다. 본래 '삼수'(三水)와 '갑산'(甲山)은 둘 다 함경도에 있는 군 단위 지명으로 모두 유배지로 알려진 험한 곳들이다. 예부터 귀양살이하다가 호랑이한테 물려 죽은 사람이 많았다는 속설이 전해 내려올 만큼 험하고, 또한 풍토병마저 지독한 곳이었다. 이러한 곳들이었기에 우리는 최악의 상황에 처했을 때 '삼수갑산에 가는 한이 있어도'라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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