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2.09.09
- 최종 저작일
- 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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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돈과 부자 등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란 대부분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다. 우리는 '돈'은 '좋아해서는 안 될 것, 실재하는 것'으로, '부'는 '다른 사람의 돈을 빼앗아 쌓는 것'으로 배웠다, 그러나 저자는 '돈'은 '힘이며 꼭 필요한 것, 실재하지 않아도 흐르는 것', '부'는 '돈을 만드는 것이며 받기 위해서는 먼저 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가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하다고 지적한 지식, 사고방식을 살펴보자. 저자가 강조한 돈에 관한 가장 중요한 지식은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수입을 자산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자산인지 아닌지는 대차 대조표와 수입 계산서 사이의 현금 흐름도를 그려보면 알 수 있다. 대차대조표에서 수입으로 가는 돈의 흐름이 생길 때 그것은 자산이고, 반대로 대차대조표에서 지출로 가는 돈의 흐름이 생길 때 그것은 부채이다. 이 개념에 따르면 우리가 흔히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집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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