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1.05.27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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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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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지프 존 톰슨(Joseph John “J. J.” Thomson) (1856년 12월18일 ~ 1940년 8월 30일)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영국의 물리학자이며, 전자와 동위원소를 발견하였고 질량 분석계를 발명하였다. 그는 기체에 의한 전기 전도에 관한 실험적 연구, 전자를 발견한 것으로 1906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업적
음극선(전자의 발견)
톰슨은 음극선과 음극선관을 가지고 전자와 원자의 구성입자의 발견에 관한 실험을 수행하였다. 그는 3개의 다른 실험에 음극선관을 사용하였다.
첫 번째 실험
그의 첫 번째 실험은 음전하가 자성에 의해서 음극선으로부터 분류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었다.그는 양끝에 슬릿을 가진 한 쌍의 원통 음극선관을 구상하였으며, 이 양 끝의 슬릿들은 전기에 연결되었다. 톰슨은 만약 빛이 자성에 의해서 휘어진다면 빛은 양 끝의 슬릿을 통과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였다. 이 실험 결과 톰슨은 음전하가 빛으로부터 분리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두 번째 실험
톰슨의 두 번째 실험.
그의 두 번째 실험은 빛이 전기장에 의해서 휘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었다. 이전의 실험자들은 모두 실패하였으나, 톰슨은 그들의 실험이 미량의 가스를 포함하고 있었기에 실패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따라서 톰슨은 완전한 진공과 음극선관을 가지고 실험을 하였고, 음극선관의 한쪽 끝을 인광된 페인트로 덮었다. 그 결과 톰슨은 빛이 전기장의 영향을 받아서 휘는 것을 발견하였고(음전하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실험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였다.
세 번째 실험
톰슨의 세 번째 실험.그의 세 번째 실험은 전기장의 세기와 전기장에 따라서 빛이 얼마나 휘는지를 계산함으로써, 질량과 전하의 비(m/e)를 측정하는 것이었다. 그는 입자들이 매우 낮게 혹은 높게 대전되었다고 말하면서, 질량과 전하비율이 수소이온보다 1000배정도 낮은 것을 발견하였다. 그의 실험 결론은 대담하였다. 음극선은 소체라고 불리는 작은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이 소체들은 원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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