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1.05.27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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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1장
군주국은 세습군주국, 신생군주국. → 새로운 군주국과 편입된 복합군주국. → 복합군주국은 기존 통치 영토와 새로운 영토를 통치.
제2장
세습군주국 : 군주가문통치에 유능. 오랜 관습만 잘 지키면 쉬움. 특별한 악행만 없으면 사랑받음.
신생군주국 : 자신군대로 새로운 정복을 도모하여 가해행위하거나 / 백성이 기대 못 미칠 것을 알게 되면 → 백성반란
제3장
복합군주국(병합국)
-동일 지역, 언어 ① 옛 가문 몰살
② 법률,조세 방법 건들기 말기
-다른 지역, 언어 ① 직접 거주 (→ 빠른 조치, 관리의 약탈 방지, 국민 호소 직접 듣기)
② 식민지 건설 (→ 복수 꿈도 못 꾸게 가혹하게 할 것) / 군대 주둔은 안 좋음.
③ 인접한 군소국 다루기 (→ 알아서 기니까 약화, 경계만 해도 됨.)
→로마인이 그리스 점령하고 : 식민지건설, -약소세력(아카이아, 아이톨리아) 견제, 강한세력(마케도니아) 진압, 안티오코스 추방.
-미래에 대한 문제 미리 경계, 대책 마련해야 더 쉽게 해결. 질병과 비슷함.
-전쟁은 피하는 게 아니라 불리한 방법으로 늦춰지는 것.
-상대를 강하게 만드는 건 스스로 망하는 길.
-강대세력은 교묘한 술책과 무력으로 이루어짐.
-베네치아인들의 롬바르디아 반 차지하려는 야망 덕분에 루이12세가 이탈리아에 기반 마련, 정복하고 샤를왕 시절 특권 회복.
↳ 롬바르디아 귀퉁이 얻으려고 자기들 1/3 루이왕에게 준걸 깨달음.
-루이12세: 밀라노 정복하고 쉽게 잃음. 루도비코 공작 다시 차지. (두번째 점령은 반역자 처단, 취약지 강화로 더욱 강력해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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