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경복궁

등록일 2002.09.08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경복궁을 광화문에서 시작해서 이동에 따라 기술함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경복궁을 답사하면서 처음으로 마주치게 된 것은 광화문이었다. 지금 광화문 밖은 번잡한 도로이기 때문에 광화문의 모습과 주위의 환경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 같았다. 조선 왕조 최초의 법궁이었던 경복궁의 정문이 이와 같이 되어버린 현실이 못내 실망스러웠다. 광화문의 가까이에 동물형상을 한 석상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해태'이다. 해태는 상상 속의 동물인데 본래 뿔이 하나이고 성품이 충직한데, 사람이 옳지 못한 일을 하는 것을 그냥 넘기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시정의 잘잘못을 따지고 관원의 비리를 조사하여 탄핵하는 역할을 담당했던 사헌부의 앞에 해태의 석상을 만들어 놓고 관리들이 해태상을 지나칠 때마다 행동을 바르게 하고, 말을 옳게 하도록 무언의 요구를 하였던 것이다. 해태상을 이 외에 노둣돌이라는 것이 있어서 궁궐의 영역을 표시하고 누구든 왕보다 지위가 낮은 사람은 탈것에서 내리라는 하마의 표지역할 또한 하였다. 그리고 선생님의 여담으로 경복궁의 지세가 너무 세기 때문에 해태상을 세움으로서 경복궁 터의 지세를 누르고자 하였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광화문에는 가운데의 어문, 오른쪽의 동문, 왼쪽의 서문으로 나뉘어져서 궁궐을 들어갈 때 신분에 따라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달랐다고 한다.

참고 자료

우리 궁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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