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로 살펴보는 영국 국민성
- 최초 등록일
- 2011.05.24
- 최종 저작일
- 2011.05
- 34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2,000원
소개글
홍차가 어떻게 서양에 퍼졌는지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통해 영국의 홍차문화를 탐구하고.
그에 따른 영국의 국민성을 연구해본 자료입니다.
목차
Ⅰ. 영국 개관 & 국민성
Ⅱ. 영국홍차시장 현황
Ⅲ. 영국에서 홍차문화가 발전한 이유
Ⅳ. 영국 홍차문화의 정착과정
v. 영국 홍차 브랜드와 도자기 브랜드
Ⅵ. 영국식 정통 티타임
Ⅶ. 결론
본문내용
1. 외향성
연령층을 막론하고 영국인들은 세계 구석구석으로 여행을 즐겨 하며 수입의 일부분을 저축, 해외여행 경비로 충당하거나 1년 내내 휴가계획을 수립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행을 좋아한다. 매년 2,100만 명이 외국으로 휴가여행을 나가며 주로 이탈리아, 스페인 등 태양열이 강렬한 지중해를 찾아간다고 한다.
2. 과거 집착력 또는 보수성
영국인은 전통을 사랑하고 변화를 싫어하며 매우 보수적이다. 영국인은 보수적이면서도 역사에 대한 적응력도 강하다. 세계 최초로 제트기를 날리고 어느 나라보다 앞서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달성했으며, 펑크와 미니스커트가 처음 등장한 것도 영국이었다.
3. 프라이버시 존중(Privacy)
영국인은 자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한 타인의 행동에 간섭하지 않고 또한 타인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쓴다. “ex)서 큰 소리를 내지 않는다든가 좁은 도로를 가로로 나란히 걷지 않으며 예스컬레이터에서는 급한 사람이 좌측으로 빨리 갈 수 있도록 우측에 서 있는 것” 등과 같이 타인을 의식하는 생활이 몸에 배어있다.
Ⅰ. 국민성
4. 침착함과 냉철함
두가지 유머가 있다. 1) 라틴 민족은 뛰고 난 뒤 생각하고, 독일인은 뛰기 전에 생각하고, 영국인은 뛸 생각도 않고 천천히 걸어가면서 생각한다. 2) 독일은은 맥주거품처럼 끓어오르는 정열을 갖고 있으며, 프랑스인은 포도주처럼 달콤한 감성을 갖고 있고, 영국인은 위스키처럼 투명한 지성을 갖고 있다. 이 두가지 유머는 영국인의 침착함과 냉절함을 보여준다.
5. 확실한 업무처리
영국인은 매사에 침착하고 실리적이며 정확하고 확실한 업무처리가 몸에 배어 있는 국민이다. 어떤 일이 그 자리에서 즉각 처리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항상 신청을 하고 자기 차례를 기다려야 한다. 비록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될지라도 신청된 것이 무시되는 일은 거의 없고 자기 순서가 되면 완벽하게 일 처리를 받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