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독서보고,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1.05.23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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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 한권 끝까지 다 읽고 제가 보면서 느낀점과 본문내용을 응용해서 써보았습니다 ^-^
열심히 썼으니 잘보시구 좋은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ㅎ_ㅎ
목차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본문내용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책을 읽다보면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거나 서점에 가서 책을 골라보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사람들이 20대에 읽기 좋은 책이라고 한번 읽어보라고 권유를 받았었다. 서점에 갔을 때도 베스트셀러에 올라와있는 이 책을 읽어봐야지 하며 계속 미루고 읽어보지는 못했었다. 그런데 그런 순간에 이 책을 읽고 독서보고를 하는 과제가 올라왔고,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에 서점에 가서 책을 구입하고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제일 맘에 드는 문장이 있다면 "바쁠 때가 오히려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 좋을 때다. 나중에 한가해지면 하겠다는 생각은, 결국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자신의 게으름에 대한 유보의 구실이다. 가장 바쁠 때 시간을 쪼개 ‘그 일’을 시작하라. 그렇다. 바로 지금 말이다" 1학년 동안 학교에 적응을 하고 밀려드는 과제를 하고 공부를 하고 바쁘다고 한다면 바쁜 생활을 보내게 되었다. 그 기간 동안 “난 너무 바쁘니 어쩔 수 없어. 이런 건 할 시간이 없어!” 하며 내 생각을 옭아매었다. 그리고 나의 20세의 생활도 바쁘다는 푸념 하에 20세에 할 수 있는 특권은 많이 누리지 못했던 것 같다. 항상 이번 일만 끝나면 제대로 시작해야지 하는 마음만 먹을 뿐 당장 그 일이 끝나고 나면 그동안 힘들었으니 쉬어야겠다며 게으름을 피웠고, 또 다른 일을 생각하고 계속해서 앞만 보며 정진해왔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