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경주답사

등록일 2002.08.3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답사를 가기 위해 우리는 우선 어디를 어떻게 갈 것인가를 정해야만 했다. 우리 모두는 이왕에 가는 거면 공부도 되고 과제도 할 수 있고 경치도 좋은 곳으로 가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설레는 마음으로 지도를 펼쳤다. 그래서 생각한 곳이 경주이다. 여기서 잠깐 경주에 대해말하면 경주는 신라의 서울이며 옛 이름은 서라벌이라 불렀다. "서라"은 동쪽이라는 뜻이고 "벌"은 벌판을 뜻해서 서라벌은 동이 터서 솟아오른 햇님이 제일 먼저 비춰 주는 광명에 찬땅으로 풀이되는 복되고 성스러운 땅이다. 아주 오래전 서라벌이라 불리던 경주는 맑은 시내가 흐르는 푸른 벌판이었다. 맑은 시냇가에서 빨래하던 한 처녀가 이 평화로운 땅을 찾은 두 신을 보았다. 강한 근육이 울퉁불퉁한 남신과 부드럽고 고운 얼굴의 여신이었다. 너무 놀란 처녀는 "저기 산 같은 사람 봐라!" 해야 할 것을 "산 봐라!"하고 소리를 질러버렸다. 비명에 놀란 두 신이 발길을 멈추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다시는 발을 옮길 수가 없었다. 처녀의 외침으로 두신이 산으로 변하게 된 것이다. 여신은 남산 서쪽에 아담하게 솟아오른 망산이 되었고, 남신은 억센 바위의 장엄한 남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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