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2.08.24
- 최종 저작일
- 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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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니마니 받아여
목차
■ 스스로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장점을 알아야 한다
■ 시간 기록과 일 정리로 시간을 얻는다
■ 의사결정이 정말로 필요한가를 항상 자문할 것
■ 지적 노동자에게는 사회적 지위와 사회적 인지를
1. 지식산업사회의 대두에 뒤따르는 대변혁과 한국의 과제
2. 지식노동과 지식노동자의 생산성
3. 전문인으로서의 자기관리
4. 전문인으로서의 지식노동자가 알아야 할 기초 경영학 지식
5. 자기실현을 향한 도전
본문내용
일단 첨 읽기 전에 놀란 것은 역자를 보고 난 다음이다. 피터 드러커는 1909년생이다. 92세. 그런 그가 여전히 교수, 저술가, 컨설턴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경이로운 일이다. 국내에 드러커 전문가로 알려진 이재규 교수(대구대 경영학)가 지난해 초 드러커에게 “박사님의 친구들은 대부분 은퇴하셨는데, 박사님은 언제 은퇴하시렵니까?”고 질문하자, 그는 “나는 은퇴할 욕심이 생기지 않네”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런 것을 보고 더 역자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 법학부에 입학했다. 193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신문 기자로 일했으며, 런던의 국제 은행에서 경제 전문가로 일하기도 했다. 1937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최초의 저서인 『경제인의 종말』을 출간했다. 1943년에는 제너럴 모터스(GM) 컨설팅을 수행했고, 1947년에는 마셜 플랜에 고문 자격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참고 자료
맨큐의 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