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면적비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
- 최초 등록일
- 2011.05.13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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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면적비에 따른 에너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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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창면적비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
중부지역에 위치한 5개 공동주택단지의 29개 타입의 평면에서 전면벽체 대비 창의 면적비를 조사. 조사한 결과 작게는 32.94%에서 많게는 83.8%까지 고른 분포를 보였고, 평균 48.28%를 이루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상건물의 개요 및 특성
위의 그래프에 적용된 건물은 경기도에 위치한 지하2층, 지상12~25층(12개동) 규모에 총 958세대를 갖춘 공동주택단지이다. 12개 주동 중 정남북 방향으로 배치된 판상형 주동을 대상으로 정하였다.
대상 개요
대상건물의 평면도
대상건물은 발코니확장형으로 발코니확장쪽 세대창호는 22mm + 18mm PVC 복층유리를 적용하였고, 외벽의 단열재는 압출법보온판 특호로 적용하였다. 대상건물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창면적비에 따른 절감율 변화
대상 건물의 창면적비는 약 60%이다.(창호포함 벽면적 43.442, 창면적 26.04) 이 비율을 50%, 40%, 30%, 20%로 각각 줄여 각 비율에 따른 절감율을 알아보았다.
한 단위세대의 절감율은 세대가산항목 3번인 0.75점을 합하여 60%일 때 22.58%, 50%일 때 22.93%, 40%일 때 23.35%, 30%일 때 23.69%, 20%일 때 24.10%로 각각 조사가 되었다.
단위공동주택의 절감율은 4호-15층, 총 60세대를 기준으로 단위공동주택 가산항목의 절감율 2.75점을 합하여 조사해본 결과 다음과 같다. 창면적비가 60%일 때, 절감율은 25.75%였고, 50%일 때 절감율은 26.14%, 40%일 때 절감율은 26.56%, 30%일 때 절감율은 26.95%, 20%일 때 절감율은 27.34%로 각각 조사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