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 조기교육의 허와실

목차

*초등학교 조기 컴퓨터교육
*조기 골프교육의 실태
*조기 교육의 문제점
*참고자료

본문내용

최근들어 피아노, 미술, 속셈 등 예능영재교육 외에 조기 외국어 교육 붐이 크게 일고 있다. 영어조기교육이 국제화시대에 꼭 필요한 항목으로 부모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아 이제는 다른 영재교육 과정 위에 군림하게 된 것이다. 취학 전 아동에게 서양의 '지식'과 '문화'를 그대로 유입하는 영어교육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그 논란이 한창이다. 그러나 결론 내리지 못하는 찬반론에 상관없이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는 '유아영어교육'열풍이 뜨겁기만하다 최근 중국으로 향하는 초·중생 조기 유학생들이 폭증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관심과 체계적 관리가 교육 당국의 초미의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에서는 매년 수천명 규모의 한국 조기 유학생들이 몰려든다는 사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금년 중 중국에 조기 유학을 왔거나 현재 중국에 들어와 입학 수속을 밟고 있는 학생들은 정확하게 파악되고있지는 않으나 대략 1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참고 자료

참고자료
www.elitecdourse.co.kr
문화일보 2002년 3월 2일자
www.pgeh.hs.kr
www.academ.co.kr/school/sub_music/education_effects.htm
한국일보 2002년 3월28일자 사회면에서
www.tgc.com.ne.kr/file/gongdong/edu-joki.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