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경제학 chapter5,6
- 최초 등록일
- 2011.05.10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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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자 장하준 교수님이 쓰신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요약 ppt 자료입니다. 교양 시간 발표자료로 만들었던 내용들입니다.
목차
1. 최악을 예상하면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
(1) 회사를 잘(못) 경영하는 법
(2) 이기적인 정육점 주인과 탐욕스러운 빵집 주인
(3) 우리가 천사는 아니지만…
(4) 도덕적 행위는 착시 현상에 불과하다?
2. 거시 경제의 안정은 세계 경제의 안정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1) 돈이 있는 곳이 바로 거기니까. 정말 그럴까?
(2) 인플레이션은 얼마나 나쁜 것일까?
(3) 안정이라는 착각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최악을 예상하면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
자유주의 경제학자 → 애덤 스미스가 말한 것처럼 정육점, 양조장, 빵집 주인들의 관대함 때문에 우리의 저녁식사가 해결되는 게 아니라, 인간은 근본적으로 자기만 생각하는 존재라는 사실 때문이다. 즉 사람들이 항상 최악의 행동을 할 것이라는 사실을 전제해야 한다.
저자의 반박 → 인간의 이기심은 가장 큰 본성도 아니고 행동의 가장 중요한 동기도 아니다. 사람들이 이기심을 지닌 존재임을 인정은 하되 인간의 다른 본성들을 모두 활용하고 사람들이 최선의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게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경제제도이다. 최악의 행동을 기대하면 최악의 행동밖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1) 회사를 잘(못) 경영하는 법
1990년대 세계은행이 일본에서 개최한 ‘제 기적’회의의 예
→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은 정부개입이 경제성장과 관련이 많거나, 고 이러한 주장들에 대한 근거로써, 경제 정책을 내놓는 관료들도 이기심으로 움직이는 인간이기 때문에 자신의 권력과 위신을 확장하는데 더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고베 철강회사 중역의 일침
→ 실제 경제학자들의 현대식 관료 체제의 대한 이해 부족을 지적하며, 회사 직원의 충성심을 믿고 운영하는 자회사 실태를 예로 들며 설명함.
인간의 여러 본성 중 우리가 고려해야 할 것은 이기심 뿐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주류 경제학의 한계를 보여줌
(2) 이기적인 정육점 주인과 탐욕스러운 빵집 주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