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한 무생물과 무해한 미생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최초 등록일
- 2011.05.10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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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해한 무생물과 무해한 미생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서술한 레포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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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론
미생물은 주로 단일세포 또는 균사로써 몸을 이루며, 생물로서 최소 생활단위를 영위한다. 조류(algae), 균류(bacteria), 원생동물류(protozoa), 사상균류(mold), 효모류(yeast)와 한계적 생물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러스(virus) 등이 이에 속한다. 이들은 지구상 어디에서나 습기가 있는 곳에는 생육할 수 있으며 인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을 비롯한 동식물에 질병을 가져오는 병원미생물, 독소를 생성하여 식중독을 일으키는 미생물, 의식주에 관계되는 각종 물질을 변질 ·부패시키는 원인 생물인 유해미생물도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미생물의 특유한 성질을 이용하여 식품 ·의약품 그 밖의 공업생산품 등 생산공업에도 많이 이용하며, 간편한 시설로써 계속 배양시킬 수 있는 생물자원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미생물의 균주개발에는 유전자공학적인 방법이 도입되어 이용되고 있다. 자연계에서는 동식물의 시체 ·배설물 ·부후물(腐朽物) 등을 분해하는 청소부 역할을 함에 따라 수질환경 및 토양의 지력보존(地力保存)에도 이들 미생물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난 이번 레포트를 기회로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과 무해한 미생물을 조사하여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더 효과적이게 대처하기 쉽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본론에서는 무해한 미생물과 유해한 미생물의 특징, 치료, 예방, 유해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본론
인체에 유해한 세균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면 황색포도구균이 있는데 이 미생물은 많은 곳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또한 임상적으로 많이 분리되는 세균중하나로 현재 많은 항생제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포도구균은 여러 병원세서 원내감염의 주요한 균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점막질환, 폐렴, 심내막염, 뇌막염, 골수염 및 패혈증과 식중독 등을 일으킨다. 일반적으로 협막이 없으나 배양 초기에 협막을 형성하는 것도 있고 불규칙한 포도송이 모양은 고체 배지에서 배양된 것을 도말 염색하였을 때 특징적으로 나타나지만, 액체 배지에서 증식될 때 단구균, 쌍구균, 사련구균을 형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특징이다. 이 균을 치료하는데 항균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균에 대해 적당한 항균제의 선택과 감염 동안의 항균제의 효과를 조사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감수성이 있는 환자에게는 페니실린제제가 추천되지만 페니실린에 과민반응을 보이면 erythromycin이 사용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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