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철학] 아도르노의 대중문화및 문화산업 비판

등록일 2002.08.13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에게 있어서 문화산업이라는 표현은 1947년에 출간된 {계몽의 변증법}(Dialektik der Aufkl rung)에서 처음으로 사용된다. 이 책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논의되던 대중문화라는 표현은 문화산업으로 바뀌게 된다. 아도르노가 {문화산업 개요}(R sum ber Kulturindustrie)라는 글에서 그 이유를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이는 대중문화라는 표현은 대중에게서 직접 파생된 문화 또는 국민예술(Volkskunst)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해석될 수도 있는 의미를 배제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니까 대중문화의 이중적 의미에서 긍정적인 측면을 제외한 것이 문화산업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아도르노는 문화와 문화산업을 구별하여 사용한다. 산업화 이전의 문화는 그다지 부정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산업화 이후에 관리된 세계에서 조작되는 문화인 문화산업이 특히 비판의 대상이 된다. 그에게 있어서 대중문화와 문화산업은 자율적 체계에 의해서가 아니라 후기 자본주의의 경제적 종속관계에 있는 주체들에 의해 받아들여지는 것을 뜻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