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 그 역사와 진실을 읽고 -A4 5장-
- 최초 등록일
- 2011.05.07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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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양과목 독후감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에 따른 책임과 원 소유주는 누구인가? 역사적 진실은 무엇인가? 이집트,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를 통한 고전과 현대의 진실 “약탈 그 역사와 진실”책을 읽으면서 한 없이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우리나라가 일제치하에 있었을 당시 약탈당했던 문화재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또 예전에 화제가 되었던 빼앗긴 외규장각 도서를 되찾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 MBC의 느낌표를 다시 생각 하게 되었다. 지금껏 문화재가 가지고 있는 역할이랑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하물며 내가 다른 나라 이집트,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를 갔다 왔을리는 만무하고 그곳에 있는 유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적도 없었다. 혹 이집트 유물 같은 경우 어릴 때 본 아동 백과사전에 피라미드를 뚫고 들어가 유물을 찾아내는 사진을 보고 호기심 있게 읽었을 뿐 그 피라미드의 왕 이름조차 난 기억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문화와 역사로 보는 서양사를 통해 고대 유적들의 사진을 보고 역사를 배워 가면서 책 약탈 그 역사와 진실과 함께 보면 문화재의 오래전 이야기가 아닌 최근에 일어난 슬픈 역사를 알 수 있었다.
자히 하와스 그는 누구인가? 현대에 등장한 가장 영향력이 큰 이집트인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언론에도 밝다. 그는 최근에 이집트의 실종된 보물들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그 유물은 대영박물관에 있는 로제타 석과 베를린 이집트 박물관의 유명한 네페르티티 흉상, 루브르 박물관의 덴데라 12궁도 천정, 독일 힐데스하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기자에서 두 번째로 큰 피라미드의 건축자 안카프의 흉상이다. 이 유물들은 각기 다른 시대와 환경 속에서 해외로 반출되었다. 뿐만 아니라 몇천만 가지의 유물들이 대영박물관이나 루브르 박물관으로 흘러 들어갔지만 그 들은 입을 닫고 있다.
프랑스 장국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처음 발견한 로제타 석은 그리스어(관리들의 언어)와 민용문자(일상 생활에서 사용되었던 언어), 그리고 상형문자
참고 자료
약탈 그 역사와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