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빌의 성화론_확정판
- 최초 등록일
- 2011.05.07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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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칼빈의 성화론 요약입니다.
목차
I. 서론
II. 칼빈의 성화론
III성화의 동기와 목표
본문내용
결론: 요약과 평가
2.3.1 요약
칼빈은 성화, 중생, 회개, 회심과 같은 용어들을 거의 동등하게 사용했다. 중생은 신적인 시작의 관점으로 강조되고 회개는 인간의 참여의 관점에서 강조되었다. 성화는 성령의 중생시키심에 의함 하나님의 형상으로의 회복으로 정의된다. 하나님의 형상은 참된 지식, 의, 거룩으로 정의된다. 성령은 우리 안에 믿음을 발생시키시고,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시키신다. 그리스도와의 연합 안에서 우리는 계속적으로 성화된다. 아담의 타락 후에, 어느 누구도 자신의 힘으로는 하나님과 화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성령의 순간적인 초기 중생은 우리의 성화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우리의 성화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우리의 참여를 통한 죽임과 살림으로 구성된다. 칼빈은 그것이 인간의 행위에 의한 칭의가 될 것이 두려워서 성화에 있어서 아무런 인간의 역할도 인정하지 않았다. 그의 성화에 의해서 우리는 법정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성화되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안에서 하나님과 화해되었다. 성령은 말씀과 성례를 수단으로 성화시키신다. 설교자들은 바울이 했듯이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둘 다 선포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성화를 위해서 유용하다. 율법은 우리의 게으름을 극복하기 위한 채찍으로 기능한다. 회개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이끈다. 그리스도 안에 죄사함이 약속되어 있다. 비록 율법이 우리의 죄를 지적하지만, 그것은 우리에게 생명과 죄사함을 제공할 수는 없다. 복음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제공한다. 율법은 성경의 해석자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 십계명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의의 표준으로 간주된다. 그것은 성령, 그리스도의 교훈, 사도들의 가르침에 비추어 해석된다. 구약성경은 신약 성경에 비추어 해석되어야 한다. 칼빈은 하나님께서 교회, 즉 그리스도의 몸 안에 모든 은혜를 두셨기 때문에, 교회의 모임을 경시하는 사람들을 꾸짖었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도구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