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순이 언니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1.05.06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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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실 난 책을 거의 읽지 않는다. 어릴 때는 취미란에 독서라고 썼었다. 그 만큼 책 읽는 걸 좋아했었고 많이 읽기도 했고 조숙하다고 할 만큼 이상한 책들을 읽었었다. 우리 집엔 1988년도 출간된 이문열 평역의 삼국지 초판이 집에 있다. 국민학교 아니 초등학교 4학년때인데 그걸 읽었었다. 물론 제대로 뜻을 이해하며 읽었을 리 만무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책에서 멀어졌다. 특히나 고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는 더욱더 그러했다. 수능을 위해서 고등학생들이 읽어야 할 단편소설집 같은 책만 읽었을 뿐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봉순이 언니를 읽고
사실 난 책을 거의 읽지 않는다. 어릴 때는 취미란에 독서라고 썼었다. 그 만큼 책 읽는 걸 좋아했었고 많이 읽기도 했고 조숙하다고 할 만큼 이상한 책들을 읽었었다. 우리 집엔 1988년도 출간된 이문열 평역의 삼국지 초판이 집에 있다. 국민학교 아니 초등학교 4학년때인데 그걸 읽었었다. 물론 제대로 뜻을 이해하며 읽었을 리 만무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책에서 멀어졌다. 특히나 고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는 더욱더 그러했다. 수능을 위해서 고등학생들이 읽어야 할 단편소설집 같은 책만 읽었을 뿐이다.
참고 자료
봉순이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