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취인 불명과 삼각관계

등록일 2002.08.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서울대학교 독일명작의 이해 고원교수님 수업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1.돌아온 편지 하나. <수취인불명>
2.돌아온 편지 둘. <시월애>
3.돌아온 편지 셋. 나

본문내용

빨간 버스에 편지가 꽂혀있다. 거기에는 '수취인불명'의 붉은 도장이 찍혔다. 편지를 받아야할 사람은 폐차 처리된 버스 안에 창국 모자(母子)를 남겨두고 떠난 미군 아버지. 그들 모자는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았다. 창국은 그 사실을 인정하고 벗어나려 하는 반면, 어머니는 계속해서 그 주소로 편지를 보냄으로써 아버지가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을 버리지 않으려 한다. 그런 어머니를 더욱 부추기는 것은 아버지가 그녀의 가슴 언저리에 새겨놓은 영문이름, 그녀가 그의 소유라는 표지이다. 어머니로부터 아버지를 떼어내려 가혹한 폭력을 일삼던 창국은 결국 그 표지를 칼로 도려내어 버린다. 그녀의 몸에 흘러넘치는 붉은 피, 빨간 버스, 붉은 도장은 그녀가 안은 상처이며, 영화 전체의 희뿌연 색채와 대비되어 강한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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