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엔론사태로 본 미국 자본주의의 허실

등록일 2002.08.09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환상으로 끝난 신경제
엔론과 신경제
신경제=거대한 금융사기
회사는 망해도 살아남는 경영진
미국 경제의 미래
군사적 케인스주의
진보적인 재정적자 정책 절실

본문내용

현재 미국 기업들은 투자를 늘리지 않고 있다. 당연하다. 자본은 궁극적으로 소비 지출이 늘어나 구매자가 늘어나지 않는 한 투자를 감행하지 않는다. 부시 정권은 그 공백을 군사지출 증가를 통해 메우려고 하는 것이다.
클린턴 행정부 때 상무부 차관을 지낸 제프리 가튼 예일대 경영대학장은 최근 9·11테러 이후 세계경제의 패러다임이 '신경제'에서 '포위경제'로 바뀌었다고 분석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래 가장 폐쇄적인 경제체제"인 포위경제의 핵심은 미국 대외경제정책의 '정치화'와 외교정책의 '재군사화'를 특징으로 한다고 한다.
필자는 포위경제라는 신조어가 신경제와 마찬가지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현재의 실상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매우 부정확한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9·11테러 이후 미국 경제의 '준 전시자본주의화' 속에 지난 20년 동안 다그쳐져 온 자본의 세계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보는 게 정확하다. 근거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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