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 '붉은 악마 현상'을 통해본 시민운동의 과제

등록일 2002.08.09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스포츠 공화국 국민의 모두 발언
2. Be the Reds
3. 왜 모였을까?
4. 어떻게 읽을 것인가?
5. 무엇을 남겼는가? - 시민운동적 함의
6. 새로운 축제?

본문내용

그 6월에는 많은 상징이 있었다. 빨간 티, Be the Reds, 태극기, 대~한민국 등의 상징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보고, 혹은 보고자 하는 것을 끌어내려 한다. 빨간색에서 레드컴플렉스의 해소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대~한민국에서 민족주의 혹은 국가주의를, 그리고 태극기 패션에서 경건주의의 쇠퇴를 이야기한다. 나는 아직 그것들이 무엇을 상징할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시청앞의 태극기가 6월항쟁을 계승한 민주와 통일의 상징이 될지, 30대 빨갱이를 때려잡는 20대와 50대의 극우보수적 연대의 상징이 될지는 아직은 모르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새겨져 있던 "be the reds"가 단순히 '붉은 악마가 되자'로 머물지, 레드컴플렉스의 극복을 상징하는 '빨갱이가 되자'로 해석될지는 정말 모르는 일다. 붉은악마현상에 있어 명확한 사실은 이 현상이 위로부터의 동원과 아래로부터의 자발적 참여의 결합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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