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미디어] 언론정책은 악이다

등록일 2002.08.09 MS 워드 (doc)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제 더 이상 한국의 언론 개혁이 지지부진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언론에는 꼭 개혁이 필요하다. 언론이 언론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제대로 된 기능을 발휘하며, 언론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그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할 때 우리사회는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언론개혁은 언론의 문제만이 아니고 우리 사회전체의 문제임을 깨닫고, 무책임한 자유만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자유를 가져야 할 때이다. 그러기 위해선 정부의 규제가 아닌, 국민과 시대의 요청에 따라, 그리고 시장경제원리에 따라 스스로 개혁을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정부의 역할은 언론이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하고, 지나친 상업주의를 버리고 공익적 언론으로 거듭나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언론개혁을 지원하는 것에 한정되어야 하고 언론도 정부에 기대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새로운 미디어의 발전에 의해 수용자의 힘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시민단체나 개인적인 자격으로 언론을 감시하고 비평하는 작업을 지속해 나가야 할 것이다.

-글의 끝에서-

목차

-한국언론의 현실과 비판
-언론이라는 권력
-시급한 언론개혁
-지역 중심의 언론개혁
-수용자의 변화
-바람직한 언론개혁의 방향

본문내용

한국의 언론은 언론통제에 대한 순응의 대가로서 주어진 권력의 온갖 특혜 속에서 급격히 성장해 왔다. 이러한 성장과정은 필연적으로 언론이 본연의 사명을 다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권력과 결탁한 채 상업주의적 경쟁을 통한 이윤추구에만 집착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 왔다. 이렇게 성장해 온 언론이 이제는 왜곡된 소유•경영구조 하에서 상업주의적 경쟁의 온갖 폐단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양상을 보이는 것은 물론 권력 창출의 주역을 자임하며 오만하고 반언론적인 행태를 보이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렇듯 비정상적 소유•경영 구조 속에 불공정한 과열경쟁을 일삼으며, 권력을 비판하고 감시하기보다는 스스로의 입맛에 맞는 권력을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한국의 언론은 결국 국민의 여론을 왜곡하고 건전한 시민의식의 성장을 억눌러 온 주범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우리 사회는 혁명보다 어렵다는 개혁의 완숙한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권력, 경제력, 언론과 같은 독과점적 힘이 강력한 지배력을 행사하였던 시대가 저만치 뒤로 흘러가고 있다.

참고 자료

언론정책은 악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