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소양과 리더쉽

소개글

인문학적 소양을 기반으로 한 리더의 자질을 주제로 한 레포트 공모전에 제출했던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연구의 목적과 범위 및 연구방법


Ⅱ. 역사 속 인물들의 리더십 사례
1. 세종대왕
2. 루스벨트
3. 조조
4. 예수
5. 클린턴

Ⅲ. 21세기 인물들의 리더십 사례
1. 스티븐 잡스
2. 하워드 슐츠


Ⅳ. 사례를 통해 본 리더들의 특성
1. 인문학적 소양 함양
2. 인간중심 경영 실천
3. 발상의 전환을 통한 창의력 발휘

Ⅴ. 결론


참고 자료 & 사이트

본문내용

Ⅰ. 서론
사회가 다원화되고 변화의 속도는 가속화 되면서 세계의 모든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 중에 하나로 인문학적 소양이 요구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남들과 획일화된 사고방식으로만 살아가기에는 무리가 있는 현재, 기업들은 왜 대학생들의 창의성을 요구하는 공모전들을 봇물 터지듯 쏟아내는 것일까?
문학, 철학, 역사, 예술, 종교에 대한 이해를 통해 얻은 삶의 이해와 능력, 틀에 박혀있지 않은 상상력과 현실 기존 법칙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의 전환 이것이 창의성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창의성은 이제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된 전유물이 아니다. 한 명이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창조적 지식기반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창의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 버린 것이다. 또한 사람이 재산이 되어버린 사회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한 감성 리더십은 성공의 필수조건이 되어 버렸다.
키에르케고르(kierkegaard)가 했던 말 중에서“인생은 과거를 통해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인생은 미래를 향해 살아야 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인간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한 감성 리더십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나는 이러한 감성 리더십은 성공의 필수조건이 되어 버렸고, 이것을 인문학 속에서 연구해보고 미래에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연구의 목적을 두고 싶다.
또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신세대 창의형 계층을 지도하기 위해 리더가 함양하여야 할 창의성을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인문학에서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이 논문의 핵심이다.

참고 자료

『루스벨트 파워 리더십 꿈을 이룬 대통령』, 제임스M.스트록, 느낌이 있는 나무, 2002
『카리스마 리더 조조』, 나채훈, 불폴리오 참조
『최고의 리더 예수의 영향력을 배워라』스티븐 그레이브스, 토머스 애딩턴 지음 예문 2003
채희봉,『대처 vs 클린턴 리더십』, 미래M&B 2007
BusinessWeek, Feb 2, 2004, 동아일보 4월 3일자
『매일경제신문』, 2001.1.6.
김영한,『댓글 다는 CEO』BOOK PLANET , 2009.


http://blog.naver.com/busan82/20013095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