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지향의 일본인을 읽고

등록일 2002.08.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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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는 축소라는 말을 일본 문화 이해의 키워드로 한다. 일본의 옛 이름이 왜(倭)라는 것이 우연은 아닌 듯하다. 축소의 경향이 일본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하는 것을 축소의 양태 여섯 가지로, 다시 그러한 경향이 일본 문화, 자연, 사회 등에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파헤친다. 그러면서 일본 문화의 아름다움, 이면에 있는 축소 지향성, 그 한계를 예리하게 파헤친다. 그러면 저자가 분류한 축소의 형태를 살펴보자. 축소의 형태에는 이레꼬형, 쥘부채 형, 아네사마 인형형, 도시락 형, 노우멩 형, 문장형이 있다. 이레꼬란, 찬합과 같이 상자 속에 또 상자가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이런 아이디어의 생활용품이 일본에는 아주 많다고 한다. 쥘부채형은 말 그대로 접는 부채처럼 차곡차곡 접어서 평면이 한 점을 중심으로 직선으로 축소되는 것을 말한다. 부채춤이 우리 나라에도 있는데, 이것이 일본 고유의 것이라고 하니 어리둥절하기는 하지만, 일본에서 특히 많이 성행하며, 왜구의 기원도 이 부채를 팔기 위한 것이었다고 하니 수긍이 가기도 한다. 아네사마 인형이란, 몸뚱이와 머리만 있는 인형으로 항상 뒷모습이 앞에 오게 하며, 많은 것을 생략하면서도 뒷머리만은 정교하게 만들어서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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