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한과 이론 및 실습` 과목의 실습보고서 레포트입니다.
[ 매작과, 집청시럽, 차수과, 중배끼, 포도화채, 송화수, 채소과, 삼색경단
쑥경단, 빙자떡, 보리수단, 빈대떡, 화전, 주악, 우메기, 원소병,
무지개떡(색편), 다식, 진말다식, 깨다식, 콩다식, 배숙, 약식(약밥),
각색정과, 계지차, 각색편, 숙실과, 각색단자, 수정과, 곶감쌈, 섭산삼
절편, 개피떡(바람떡), 물호박떡, 식혜, 두텁떡(봉우리떡, 합병, 후병)
팥 시루떡, 약과, 엿강정, 유자화채 ] 의 실습내용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실습 후 느낀점도 기록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중배끼 (등배끼라고도 부른다.)
재료: 밀가루 1C, 기름 1T, 물엿1T, 튀김기름
1. 밀가루에 기름을 넣고 싹싹비벼 체에 걸러 물엿을 넣고 똑같이 고루 섞어 체에 걸러낸다. ( 옛날에는 참기름을 많이 썼다. 참기름만 넣게 되면 튀길 때 기름이 다 날라간다.
밀가루에 기름을 넣는 이유는 기름을 넣어 반죽하면 글루텐형성이 안되어 더 바삭해진다.
2. 반죽에 술을 첨가하면 더 바삭해진다.
◉ 포도화채
재료: 포도 300g, 설탕 1/2C, 물 4C, 잣 1T
1. 옛날에는 포도가 달지 않아 설탕을 넣었지만, 오늘날에는 설탕을 안넣어도 될 만큼 포도가 달다.
2. 포도의 1/3정도는 따로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포도즙 물에 띄울 포도알로 사용한다.
3. 끓고 식힌 후, 포도찌꺼기는 체에 거르고, 포도알을 둥둥 띄우고 잣을 뿌린다.
4. 포도즙 물이 달아야 포도알이 둥둥 뜨게 때문에 설탕을 뿌려 당도를 잘 맞춘다.
◉ 송화수 (송화밀수라고도 한다.)
재료: 송화가루 3T, 물 5C, 설탕 1/2C, 꿀 1/2C, 잣 1T
1. 화분이기 때문에 비타민C 함유는 물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러 가지 영양소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