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에 대하여

소개글

글래디에이터의 줄거리 , 느낀점, 콜로세움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시대 배경과 콜로세움의 특징등 다 있습니다.
건축적 의미도 있습니다.

목차

1 . 줄거리

2.. 느낀점

3. 콜로세움의 명칭, 유래

4. 콜로세움의 축조 및 입지적 환경

5. 콜로세움의 구조

6. 콜로세움의 역사문화적 성격 및 의의

본문내용

글래디에이터
줄거리
로마 마르쿠스 황제는 다뉴브강에서 대승을 거둔뒤
서서히 늙어가자 자기 아들보다 신뢰하는 장군 막시무스에게 왕위를 물려주려 했습니다.
마르쿠스의 아들 코모두스는 자기가 왕위를 물려받지 못했다는 분노와 질투로
아버지를 죽이고 자기가 왕위를 물려받게 되지요 그후 코모두스는 폭군이 되어 나라를 다스립니다
그리고 막시무스의 아내와 아들을 죽여버리고 막시무스는 노예장에 팔아버립니다.
로마에는 경기장에서 노예들을 모아놓고 싸우도록 하는 경기가 있었는데
막시무스도 검투사가 되어 싸우게 되었습니다.
막시무스장군은 한때 로마의 장군이였고 또 황제의 총애를 받을 정도로 실력이 대단했기때문에 노예검투경기에서 뛰어난 기지를 발휘해 승리하게 되고 날이 갈수록 인기가 높아져 로마사람들 사이에서는 영웅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복수를 다짐한 막시무스는 코모두스의 누이 루실라를 만나고 막시무스가 살아있음을 안 코모두스는 그를 죽이려 해도 민중의 지지를 받고 있어서 죽일수가 없었죠. (코모두스는 루실라를 누나이지만 사랑했고 그녀는 남편과 사별을 하고 아들이 있었는데 코모두스는 그 아들까지 죽여버리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막시무스가 유명해 지자 예전 부하와 군대가 아직 있음을 알고 자신과 같은 처지인 노예들과 원로원의 의원의 도움으로 왕을 몰아내는 반란을 계획하지만 코모두스가 눈치를 채고 미리 군대를 불러 막시무스가 군대를 데리러 떠나는 밤에 습격을 합니다.
지하실에 막시무스를 묶어놓고 칼로 찌른후 경기장에서 민중들 앞에서 황제와 막시무스가 결투를 합니다.
상처입음에도 불구하고 막시무스는 황제의 칼을 날려버리죠 황제는 부하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막시무스가 황제를 칼로 찔러 죽여버리고 이미 칼에 찔린 막시무스도 죽고 맙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