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정신간호학을 공부하면서..

등록일 2002.08.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의학 정보 아닙니다.

그냥 정신질환자에 관한 나의 생각을 적은것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신간호학 수업을 들으면서 정신질환자들은 특별한, 위험한 그리고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설명을 수없이 들었지만 너무 오랫동안 가지고있었던 고정관념 때문인지 좀처럼 정신질환자들이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또 내가 얼마전에 읽은 무라카미 류의 '피어싱'이라는 책에서 나름대로 정신질환자의 정의를 내려버린 것이다. 살인 충동을 가진 남자와 자살충동을 가진 여자가 만나 이야기가 이루어지는데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정말 재미있는 싸이코 스릴러 장르였다. "정신질환자가 느끼는 정서가 이런거였구나", "정신분열이라는 것이 이런구나"느끼며 정신없이 읽어버렸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것은 작가 후기편집란에 그 여자가 실제인물이고 또 그 여자에게 자문(?)을 구해 글을 썼다는것이었다.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남자는 가상 인물에 불과했지만 정말 정신분열환자는 저럴것이다라고 못박아버리게 되었던 것이다.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그럴수도 있구나" 내가본 정신 질환자는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다. 또 며칠전 정신간호학 과제 때문에 찾아봤던 정신질환자에 대한 설명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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