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연례악 `왕조의 꿈, 태평서곡' 관람기

등록일 2002.08.0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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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에는 `궁중연례악' 이라는 것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공연장을 향했다. 궁중 연회는 나에게 너무나도 생소한 것이었고 그런 만큼 나는 더욱더 큰 기대감과 호기심을 안고 있었다. 먼저, 궁중 연회란 것은 궁중에서 예를 갖추어 국가의 명절과 각종 기념일, 그 밖의 특별한 경사를 맞아 음악과 춤을 곁들여 성대하게 벌이는 잔치라고 한다. 이 자리에서는 헌수, 헌사, 헌화와 함께 음악과 춤, 음식에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주인공께 올리고, 함께 자리한 이들이 모두 잔치를 즐기는 동안 서로에 대한 공경과 화합의 마음을 나누었다고 한다, 이번 공연은 조선왕조 22대,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화성에서 성대하게 벌인 회갑연 `봉수당 진찬'을 206년 만에 무대예술로 재구성한 공연이었다. 공연은 `시작 고지'를 시작으로 하여 내-외명부 대표들이 차례로 혜경궁 홍씨에게 절을 하고 술잔을 올리는 동안 대취타, 여창가곡, 수제천, 여민락 등의 궁중음악을 연주하고, 음악에 따라 처용무와 학춤 등이 어우러져 무대종합예술의 백미를 보여주었다. 공연은 너무나고 장엄하고 엄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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