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미학 오디세이-독후감

등록일 2002.08.02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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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학 오디세이'란 책의 이름을 들었을 때 먼저 책의 이름이 왜 '미학 오디세이' 일까? 가 궁금했다. 도대체 미학이란 말은 뭐고 오디세이란 말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저자가 의도하는 바는 대부분 책의 제목에 나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아니 책의 제목에 저자의 의도가 내재되어 있지 않다면 그게 잘못 된 것일 것 같다. 진중권이란 사람도 자신의 책제목에 나타내고 싶었던 것이 있었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 이 책의 이름이 '미학 오디세이'가 된 것은 미학이란 말과 오디세이란 말을 알아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사전에서 찾을 수 있는 미학이란 가치로서의 미, 현상으로서의 미, 미의 체험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 여러 학문의 상위에 있는 미 그 자체의 학문을 제창한 플라톤을 대표로 하는 서양의 전통적 미학은 초월적 가치로서의 미를 고찰한다. 미학이라는 말을 오늘날과 같은 의미로 처음 사용한 사람은 라이프니츠볼프학파(Leibniz Wolffische Schule)의 A.G.바움가르텐이다. 그는 그때까지 이성적 인식에 비해 한 단계 낮게 평가되고 있던 감성적 인식에 독자적인 의의를 부여하여 이성적 인식의 학문인 논리학과 함께 감성적 인식의 학문도 철학의 한 부문으로 수립하고, 그것에 에스테티카(Aesthetica)라는 명칭을 부여하였다. 그리고 미(美)란 곧 감성적 인식의 완전한 것을 의미하므로 감성적 인식의 학문은 동시에 미의 학문이라고 생각하였다. 여기에 근대 미학의 방향이 개척된 것이다. 고전 미학은 어디까지나 미의 본질을 묻는 형이상학이어서 플라톤과 마찬가지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초감각적 존재로서의 미의 이념을 추구하였다. 이에 반해서 근대 미학에서는 감성적 인식에 의하여 포착된 현상으로서의 미, 즉 ‘미적인 것(das sthetische)’을 대상으로 한다. 이 ‘미적인 것’은 이념으로서 추구되는 미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우리들의 의식에 비쳐지는 미이다. 그러므로 미적인 것을 추구하는 근대미학은 자연히 미의식론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I.칸트는 감성적 현상으로서의 미의식의 기초를 선험적(先驗的)인 데 두었지만, 의식에 비쳐지는 단순한 현상으로서의 미적인 것을 탐구하는 방향은 당연히 경험주의와 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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