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어린왕자를 읽고...

등록일 2002.08.0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른들은 누구나 어렸을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 책은 이렇게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꿈이나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 이 “어린 왕자"는 아주 어렸을 때 읽었던 느낌과 나중에 자신이 어른이 돼서 읽었을 때와 느낌이 다르다고 한다. 지금은 느낌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십 수년 후에 이 책을 읽었을 때 그땐 나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느낌이 다를까, 십 수년 후에 이 책을 다시 읽을 만한 감수성이 남아 있을까? 하는 궁금함 맴돈다. “What I see here is nothing but a shell. What is most important is invisible ...” 책에 나온 말이다.모든 내용이 나에겐 감동 적이었지만 특히 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사랑이 그러하듯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이 책 읽고서 눈에만 보이는 것이 중요하진 않다 라는 의미를 굳건히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어린 왕자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순수하고 어렸지만 왠지 붙이고 붙여서 만든 가식적인 말들보단 그 자체로 와 닿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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