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천재 화가 박수근

등록일 2002.07.31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제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래여...^^*

열씨미 공부하세요...화이팅!!!

목차

서론
1. 한국 대표 화가 박수근
2. '일상적·한국적·종교적인 것'

본론
1. 구체적 삶에 뿌리내린 예술
2. 서구 성화(聖畵)와 다른 세계
3. 가난의 아름다움
4. 한국적 미학의 자연스런 연출
5. 다정한 남편, 선량한 이웃
6. '잃어 버린 세대'의 불행
7. 단절된 문화 잇기
8. 간접 문화 수입 세대

결론
1. 일상에서 발견한 기쁨과 행복
2.『나목 (裸木)』시리즈에 담긴 그의 비범
3. 20세기 한국의 인간 문화재

본문내용

1. 구체적 삶에 뿌리내린 예술
기독교 사상의 핵심은 '이웃 사랑에 대한 구체적 일상화’에 있다.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믿음도 결국은 사랑의 실천을 위한 밑거름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기독교의 대표적 사도인 바울(로)은 "내가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라고 갈파하지 않았던가.

2. 서구 성화(聖畵)와 다른 세계
소위 서구의 리얼리즘이나 초기 인상파 화가들이 즐겨 다른 날품팔이나 세탁부, 거리의 여자, 피에로, 청소부, 곡마 단원 등과 같은 소외된 이웃들을 그들의 그림에 대거 등장시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그림의 주제가 되기보다는 한 에피소드가 되기 일수다. 프랑스의 감동적 종교화가 조르주 루오는 세속적으로 재해석된 성화(聖畵)가 없지 않지만 그는 대표작 <교외의 그리스도>에서 보듯 성서 내용을 그대로 담은 성화가 주류다. 그러나 박수근은 성서의 예수를 직접 그리지 않고 이웃 사람들을 바로 예수처럼 그렸다. 그의 그림이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그의 아내나 흔히 주변에서 보는 가난한 이웃들의 흔히 보는 모습 그대로다. 그들은 전혀 종교적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종교적 분위기를 띠고 있다. 이렇게 그는 기독교의 이웃 사람을 관념화하지 않고 자신의 그림을 통해서 일상화시켰는데 이 점이 바로 박수근의 천재성이다.

3. 가난의 아름다움
'가난함의 아름다움'이나 '가난한 자가 행복하다'라는 사상은 성서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인간 이해다. 누가(루가)복음의 ‘가난한 자의 어원’은 '프토코스'애서 왔는데 이는 '극빈자'라는 뜻이다. 말 그대로 '경제적 빈자'를 말한다. 그런데 그것이 나중에 마태(오)복음에 기록되면서 '마음이 가난한 자'라는 말로 변질되기도 한다. 사실 이런 사상은 그 옛날에도 그랬지만 물신(物神) 전성기인 오늘날에도 더더욱 용납되기 힘들다. 수근의 그림에서 흔히 등장하는 가난한 보통 사람들 즉 판자촌 아이들, 앉아 있는 노인들, 빨래터 여인들, 시골 논두렁에 절구질하는 아낙들, 아기 업고 서 있는 소녀들, 시골 장터에 모인 사람들 혹은 길거리 행상들의 풍경은 변장한 예수의 모습이며 우리에게 너무나 행복한 사람들로 보인다. 그들은 오늘 우리가 도저히 누릴 수 없는 어떤 정서적 풍요로움 즉 인정이랄까 우애랄까 신의하고 할까 하는 그런 미덕을 가지고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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