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와 영화] '롤랑바르트'의 관점에서 본 '다이아몬드를 쏴라'

등록일 2002.07.3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롤랑바르트의 관점에서 본 영화 다이아몬드를 쏴라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 이 영화를 선정한 이유
1. 롤랑 바르트 - 인물 소개
2. 롤랑 바르트의 관점 - '신화론'을 바탕으로
Ⅱ. 본론
- 영화속 장면이 의도하는 신화적 기호
- 사건의 발단
- 주인공의 고난
- 교도소에서의 탈옥과 재입성
- 사랑의 완성
- 주인공의 통찰력
Ⅲ. 결론

본문내용

소설, 영화, 만화, 사진, 패션 등 현대사회를 상징하는 다양한 상징들에 대한 '읽기'를 시도하며 1960년대 이후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현대문학과 이론의 전위적 움직임을 상징하는 인물로 평가받는 바르트(1915∼1980)는 프랑스 북부 쉐르부르에서 태어났다. 바르트는 출생과 성장과정에서 다양성 에 대해 열린 태도를 체득했다. 그가 한 살 때 사망한 아버지의 몫까지 맡았던 어머니는 프랑스와 독일이 번갈아 차지했던 알자스-로렌 지방 출신이었고 어린 시절을 보낸 프랑스 남부 바욘은 프랑스와 스페인, 바스크 문화가 혼재 된 곳이었다. 청년시절 폐결핵으로 고등사범학교 진학과 교수자격시험을 포기한 바르트는 소르본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한 후 젊은 시절 루마니아와 이집트의 대학에서 프랑스어 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1970년에 발간된 '텍스트의 즐거움'이라는 책에서 바르트는 저자의 죽음과 독자의 탄생을 선언했다. 그 이전까지의 독서와 문학비평은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저자가 던져놓은 문장을 따라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바르트는 문학작품이란 완벽하게 새롭게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 선조들과 문화가 남겨놓은 것을 조립한 것에 불과하다는 관점에서 저자가 아닌 '필사자(scripteur)'라는 용어를 썼다. 바르트는 저자와 독자는 일방적인 생산자와 소비자가 아니라 텍스트 속에서 서로를 찾고 만나고 텍스트를 즐겨야 할 관계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현란하고 독특한 문체는 난해하고 무거운 주제를 풀어주며 그에게 대중적 인기도 안겨줬다. 영화, 만화, 사진, 패션 등 현대 부르주아사회를 둘러싼 신화를 읽어내고 그 베일을 벗겨내려는 노력을 기울이던 그는 1980년 미테랑 사회당 당수가 주최한 회식에 참석하고 걸어서 귀가하다 트럭에 치인 후유증으로 한달 후 사망했다.

2. 롤랑 바르트의 관점 - '신화론'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롤랑바르트는 신화는 곧 빠롤(parole)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빠롤은 곧 전언이며, 그러므로 신화적인 빠롤은 구어적인 것이 아닐 수도 있다고 하였다. 이처럼 신화적인 빠롤은 문자언어를 비롯하여 다양한 표상들로 형성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사진, 영화, 기사, 스포츠, 스펙터클, 광고 등과 같은 모든 것들이 신화적인 빠롤의 매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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